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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상이야기

우리 아들 이발~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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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들과 함께 머리 자르러 가는 길.

 

아들과 함께 손을 잡고 룰루랄라~~

 

미용실에서 머리 자르고 바나나 우유 한잔?

 

...........

 

우렁차게 우네요 ^^;;

 

저는 아들 몸부림 치는걸 잡고 미용선생님은 한손으로 머리 잡고 한손으로 컷트하고

(아내는 뒤통수 잡고)

 

전쟁통이였습니다. ^^;;

 

그래도 이쁘게 잘 짤랐네요.

 

군산에서 머리 자를땐 군산 콤마헤어로 가세요.

 

정말 잘하시네요.

 

아들이 하도 울어서 전에도 실패하고 그랬거든요.

 

아내가 예약해서 이름은 모르겠는데... 아내도 그냥 전화해서 애기 머리 잘 짜르는 분으로 예약했다네요.

 

콤마헤어는 예약제로 운영되니 꼭 전화로 예약하세요.

 

위치는 뭐.. 네이버 치니 바로 나오니 ^^;

 

 

아들 머리 자르고 성공의 기쁨에 한장~

 

 

커피 한잔 마시고 싶었는데... 문 닫을 시간 전에 예약해서 커피 달라고 하기 뭐했음.. ^^;;

 

 

아기들 정말 좋아할 장식... 우리 아들은 별로 무관심 ㅠㅠ

 

 

언제 울었냐는 듯...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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