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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용기

팔게되면 다시 들이고 싶어지는 맥북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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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력기기는

윈도우pc임이 명확하지만

한번씩 맥북이 써보고 싶어지는 시기가 있었습니다.

그러다보니

맥북을 들였다 방출했다...

첫기기는 흰둥이맥북

그리고 2015년형 15인치 맥북프로

그리고 2019년형 16인치 맥북프로

 

영입 방출을 하다가

2019년형도 방출할려다 분명 또 영입할 것이 명확하기에

그냥 안고 가고 있습니다. ^^

 

분명 사용할만한건 별로 없고 

어차피 윈도우pc에서도 다 가능한 것만 있지만...

 

맥북은 터치패드의 사용성이 참 좋았습니다.

너무 커져서 좀 당황했지만 뭐 쓰다보면 훌륭함을 느낄 수 있죠.

 

 

다들 욕하고 망작으로 가는 지름길이였던 터치바....

사람들은 맥북의 터치바만 기억하지만

레노버 싱크패드 X1 카본 2세대 제품에 터치바가 먼저 적용되었습니다.

물론 맥북터치바가 더 진화한 형태이긴하지만

망작으로 통하는건 같습니다. 하하하

 

그래도 저는 뭐 유튜브 보거나 어쩌다 영상편집용으로 사용하기에

저에겐 아주 아주 훌륭한 제품입니다.

 

이 글을 보시는 맥북을 영입하고 싶어하시는 초보분들이라면

m1맥북에어를 중고로 영입해서 맛보기를 추천드립니다.

 

윈도우 맥북은 추천드리지 않아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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